"단순한 여권 커버가 아닌,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하이엔드 아이템"
◼ Monogram 캔버스에 빈티지 호텔 라벨 프린트 → 감각적인 여행 무드 완성
◼ 가죽 안감 + 4개의 카드 슬롯 → 여권과 카드 동시에 수납 가능
◼ 컴팩트 사이즈 →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실용성
◼ 고급스러운 디테일 → 정품과 동일한 공정 & 소재로 제작된 프리미엄 레플리카
가로: 10cm
세로: 14cm
폭: 2.5cm
✔ 비행기 탑승 시, 여권·탑승권·카드까지 한 번에 해결
✔ 가방 속에서도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디자인
✔ 출국 심사대에서 꺼내는 순간, 당신의 감각이 드러납니다
“여권이랑 카드까지 딱 들어가서 여행 갈 때 너무 편해요.”
“화이트 모노그램에 프린트가 포인트라 어디서 꺼내도 시선 집중!”
" 여행의 시작부터 품격 있게 "
당신의 여권을 가장 특별하게 지켜줄 루이비통 여권 케이스
